부영그룹은 최수강(64·사진) 전 중앙건설 사장을 부영주택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해 대림산업 부사장과 삼환기업·중앙건설 사장을 역임한 건설 전문가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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