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93

  • 13.41
  • 0.53%
코스닥

694.37

  • 2.46
  • 0.35%
1/2

유민에쓰티, 하니웰과 누액감지센서 공급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업체 유민에쓰티(사장 유홍근)는 전 세계 최대 자동화설비 기업 하니웰애널리틱스와 누액감지센서 20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유민에쓰티가 제품을 공급하면 하니웰 자체 브랜드 ‘리크 필름’으로 한국 중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판매하는 계약이다. 유홍근 유민에쓰티 사장은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해외 시장 교두보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세계 최고 센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