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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청소년 대상 반값 LTE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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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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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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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영 기자 ]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알뜰하게 문자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조건 없는 USIM LTE 청소년 윙’ 요금제를 2일 내놓았다.

      청소년이 많이 쓰는 문자와 데이터 혜택을 강화하고 약정 없이 기본요금을 50% 할인해주는 게 특징이다. 예컨대 기본료 1만7000원을 내면 기본 3만4000윙을 이용할 수 있다. 윙은 음성, 영상, 데이터 사용 시 차감되는 청소년 요금제의 공통 단위다. 전에 쓰던 휴대폰에 유심(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만 새로 구입하면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는 ‘조건 없는 USIM LTE 청소년윙 34’와 ‘조건 없는 USIM LTE 청소년윙 42’ 두 가지로 구성됐다. 모두 문자메시지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만윙이 제공된다. 데이터는 각각 750메가바이트(MB), 1.5기가바이트(GB)다. 기본 지급되는 윙은 음성과 영상통화, 데이터 중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무료 데이터를 소진한 후 차감되는 요율은 MB당 20.48윙이다. 음성과 영상 통화는 초당 2.5윙, 문자는 건당 15윙, MMS는 200윙이 차감된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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