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억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 줄어든 427억1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98.3% 감소한 89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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