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박시후가 ‘향기’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월27일 박시후 소속사 측은 그간 중국과 부산을 오가며 영화 ‘향기’(감독 제시 창 취이샨) 촬영을 해오던 박시후의 3개월간의 행적이 담긴 일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박시후는 ‘향기’ 촬영장장에서의 진지한 모습, 취재진들과 팬들이 모인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그를 기다리는 국내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이에 박시후는 소속사 측을 통해 “항상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시는 팬 덕분에 좋아하는 연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영화 ‘향기’를 시작으로 매 작품마다 팬들과 교감하고 싶다”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박시후가 배우 천란과 호흡을 맞춘 영화 ‘향기’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박시후&시후랑)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경규 종편행, 여운혁 CP와 14년 만에 재회할까? ▶ 최지우, YG와 손잡았다…글로벌 매니지먼트 지원사격
▶ 솔비, 진정성 담은 새 앨범 발매 “본명 권지안으로 활동 할 것” ▶ [리뷰] ‘논스톱’ 리암 니슨이 우리 편이라는데, 걱정할 게 있나요? ▶ [포토] 박하선-박유천 ‘우리는 눈빛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