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14년 정기총회’에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심형구 무궁화신탁 대표는 회원이사를, 김성진 전 자본시장연구원 고문은 공익이사를 각각 맡게 됐다. 회원대표 자율규제 위원으로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신규 임원과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모두 2년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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