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여신' 최정문의 화보에 관심이 쏟아졌다.
맥심코리아 3월 화보에서 최정문은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채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바지를 입지 않은 듯 섹시미를 강조했으며 망사스타킹이 눈길을 끈다.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 멘사 클럽에 가입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화보 대박이다", "최정문 때문에 맥심 꼭 사야겠네", "최정문 화보, 맥심 사러가자", "최정문이 진정한 엄친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