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은 이탈방지용 맨홀뚜껑을 구비한 오수받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폭우로 인한 하수의 역류시 주철소재의 무거운 맨홀뚜껑이 튕겨져 나가 인명 또는 재산상의 손실을 발생시키는 것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4-07-07 01:17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