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은 26일 항균용 유산균 사균체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균용 유산균 사균체는 병원성균을 타깃으로 해 장내독소를 제거하고, 대장에서는 장의 운동을 조절해 설사를 예방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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