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반값 홍삼파우치 선보여

이마트는 25일 '이마트 PL 홍삼파우치' 제품을 출시, 다시 한번 홍삼제품 가격 거품 빼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2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6년근 홍삼추출액(90ml 30포)과 홍삼진액(50ml 30포)을 각각 7만5,000원과 4만 5,000원에 판매한다. 이는 시중 제품 대비 최대 50% 가량 싼 가격이다.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