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00회 특집이자 병만족의 12번째 생존, 그 포문을 여는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는 두 부족 간의 생존 대결이라는 새로운 생존 콘셉트를 도입, <정글의 법칙 in 헝거 게임>이라는 타이틀로 초반 생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8일 첫 방송.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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