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2

가계빚 1000조 시대 공식 진입…지난해말 기준 1021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계빚 1000조 시대 공식 진입…지난해말 기준 1021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경제가 가계 빚 1천조원 시대에 공식적으로 들어섰다. 특히 지난해 4분기(10∼12월)에는 28조원 가깝게 가계 빚이 늘어나 2002년 통계 작성 이래 분기 증가액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3년 4분기 중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가계신용은 1021조3000억 원으로 3개월 전보다 27조7000억 원 급증했다.


    가계신용은 가계부채의 수준을 보여주는 국내 가장 대표적인 통계로 예금취급기관은 물론 보험사, 연기금, 대부사업자, 공적금융기관 등 기타 금융기관의 대출과 카드사의 판매신용까지 포괄한다.

    이미 지난 10∼11월 사이에 10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지만 분기 단위로 산출하는 통계인 만큼 공식적으로는 이번에 처음 1000조 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2004년 말 494조2000억 원이던 가계부채는 9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