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계룡건설, 작년 대규모 부실 털기…흑자 전환할 듯"-하이

관련종목

2026-01-31 17:3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계룡건설, 작년 대규모 부실 털기…흑자 전환할 듯"-하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하나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24일 계룡건설이 지난해 부실 사업장에서 발생한 손실을 대규모 회계 처리하면서 올해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분석했다.

      계룡건설은 작년 영업손실 500억 원, 순손실 793억 원으로 사상 첫 적자를 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분양이 적체된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에 대한 주택관련 대손충당금 800억 원, 지분손실 100억 원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계룡산업의 작년 말 기준 PF 우발채무는 772억 원 수준이다.


      그는 "올해 부실 PF 사업장에 관한 주택관련 대손충당금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의 평균 분양률은 99.9%"라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는 것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그는 "자회사 케이알산업 등이 자체 분양사업에서 호조를 보이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45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