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헌 기자 ]
이마트 서울 용산점은 기름 유출 사고를 입은 어민들을 돕기 위해 23일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열었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전 점포에서 생굴 고등어 등 수산물 200t을 최고 40% 싸게 판매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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