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지난달 주택 인허가 등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달 주택 인허가 등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동산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와 분양, 착공 실적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국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이 2만4602가구로 전년 동월(2만3952가구)보다 2.7% 증가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 1만2096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1만445가구)보다 15.8%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지방은 1만2506가구로 지난해보다 7.4% 감소했다.

    주택 경기의 가늠자로 꼽히는 공동주택 분양 실적도 5863가구로 전년(3697가구)과 비교해 58.6%나 증가했다. 재개발 분양 물량이 늘어난 수도권은 1165.1%나 급증한 3157가구에 달했다.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늘어나는 등 분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주택 착공 실적은 2만1260가구로 지난해(1만6926가구)보다 25.6% 증가했다. 수도권(7456가구)과 지방(1만3714가구) 모두 전년보다 각각 13.2%와 33.7% 늘었다.

    서정호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주택시장 주요 지표인 인허가와 분양, 착공 실적 모두 작년 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