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CJ제일제당은 백설요리원에서 '행복한콩 천일염·국산콩두부'를 이용한 어린이 간식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학기를 맞는 자녀를 둔 주부들에게 두부를 활용한 영양간식 요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부 18명이 참가해 안영숙 요리연구가의 지도에 따라 '허니월넛소스를 곁들인 두부 팬케이크'와 '두부 쇼트 쿠키' 등 영양간식을 직접 만들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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