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년간 추진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성과 발표회인 ‘드림하이 페스티벌’이 19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영화·방송·만화·뮤지컬 등의 콘텐츠 전문가들로 구성 된 멘토단이 젊은이들에게 창작 및 실무 경험을 도제식으로 전수하는 프로젝트 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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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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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9 21:04
[ 신경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년간 추진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성과 발표회인 ‘드림하이 페스티벌’이 19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영화·방송·만화·뮤지컬 등의 콘텐츠 전문가들로 구성 된 멘토단이 젊은이들에게 창작 및 실무 경험을 도제식으로 전수하는 프로젝트 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년간 추진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성과 발표회인 ‘드림하이 페스티벌’이 19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영화·방송·만화·뮤지컬 등의 콘텐츠 전문가들로 구성 된 멘토단이 젊은이들에게 창작 및 실무 경험을 도제식으로 전수하는 프로젝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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