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집중 안색 케어 기초화장품인 ‘오휘 셀라이트닝’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휘 셀라이트닝 라인은 에센스, 크림, 밤 타입의 선블록인 UV쉴드(SPF 50+/PA+++)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11만원(용량 45ml), 10만원(50ml), 4만원(12g)이다.
이 제품군은 오휘 피부과학연구소가 엘리드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여성이 선호하는 이상적인 안색의 영역을 발견, 독자 개발한 집중 안색케어 셀라이트닝™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LG생활건강 측은 설명했다.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성 기능 외에 피부색, 피부탄력, 피부 혈행 등을 개선해 이상적인 안색을 완성해준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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