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Go Away!(저리가)
안나: Okay...Bye..(알았어..안녕...)</p> <p>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패러디 한다면) '안나'처럼 쓸쓸하게 'Okay..Bye..'라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경계가 흐려질 정도로 고퀄리티 모바일 RPG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p> <p>100년 뒤, 사람들의 모습은 어떨까? 요즘 아이들은 점점 얼굴이 작아지고, 다리가 길어지며, 속눈썹도 길게 태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100년 뒤 사람들은 왠지 손이 커지고, 팔 근육이 두툼해질 것 같다. 하루 종일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 때문이다.</p> <p>이제 스마트폰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어렵다. 중독이라서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너무나도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스마트폰 게임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배터리를 충전하며 6시간 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바일 RPG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p> <p>
▲ CJ 넷마블의 '다함께 던전왕' |
'내가 바로 모바일 RPG왕, '다함께 던전왕'이다'
모바일 RPG를 진화시킬 '다함께 던전왕'이 온다!
2014년은 블록버스터 '다함께 던전왕'이 접수한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