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율이 스케이트 선수로 변신했다.
2월12일 MBC 공식 트위터에는 “소치동계올림픽 열혈 응원단 민율이의 금메달 세레모니를 단독 공개합니다. 우리 소중한 민율이 승부욕이 강해서 한국선수가 지면 속상해 하면서 운다고 하네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티셔츠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스케이팅 자세를 취하는 김민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민율은 스케이트 선수처럼 각 잡힌 자세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진짜 훈훈하네”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보기 좋아요” “김민율 스케이트 선수 귀여워 죽겠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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