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 김수현 다정함 넘치는 현장 사진이 화제다.
2월1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제작진 측은 ‘별그대’를 통해 연기에 처음 도전한 안재현과 연기 선배 김수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수현 안재현은 촬영 중 나란히 앉아 대사를 다정하게 맞춰보며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또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도민준에 완벽 몰입한 김수현이 할아버지가 손주 바라보듯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봐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든다는 후문이 전해질 정도다.
안재현 김수현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재현 김수현 둘다 완소남이야” “안재현 연기 점점 늘고 있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승기 차승원 ‘너희들은 포위됐다’ 막바지 조율 中
▶ ‘공유TV’ 레이디 제인, 쌍욕라떼 “홍대 길거리에 널린X”
▶ 에이미, 해결사 검사 부분 잘못 인정…앞으로 어떻게 되나
▶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비 논란에도 소속사 “실검 1위 자축”
▶ [포토] 김예림 '숨쉬기도 힘든 타이트 언발란스 원피스!'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