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는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팝업 스토어 형식의 ‘아벤느 진정 스토어’를 개점, 오는 3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벤느 진정 스토어는 피부가 민감해지는 다양한 요인과 그에 따른 피부 관리법을 제안하는 ‘아벤느 피부 진정 캠페인’의 일환인 체험 공간이다.
방문 고객들은 피부 민감도 셀프 체크 리스트와 1대 1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진정 케어 제품을 체험해보고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아벤느 피부 진정 캠페인의 핵심 제품인 CPI 진정 크림(크렘 뿌르 뽀 엥똘레랑뜨) 샘플 증정, 뷰티 클래스, 아벤느 진정 트리에 진정 스토리 남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대 1 진정 케어 체험은 아벤느 홈페이지(www.avene.co.kr)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아벤느 진정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는 아벤느 피부 민감도 캠페인 홍보 대사인 신인 배우 손수현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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