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중동가는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씨티씨바이오(대표 조호현)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플리즈’가 레바논 정부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레바논에서 한국 의약품이 판매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리즈는 씨티씨바이오가 2012년 자체 개발한 필름형발기부전 치료제로 가로 세로 약 1cm 정도의 식용필름 위에 비아그라의 원료와 동일한 실데나필 성분을 입힌 제품이다. 지금까지 87개국에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현지에서 허가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