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12일 오는 14일 밸런타인 데이 선물로 자사 제품을 추천했다.
최근 남성들이 BB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도 세안을 소홀히 하는 등 잘못된 클렌징 습관으로 피부가 상하는 경우가 많아 클라리소닉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클라리소닉이 항 박테리아성 특수 섬유로 제작된 브러시를 사용해 면도 등으로 예민해진 남성들의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해주고, 기기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남성 소비자들도 쉽게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잔디 클라리소닉 차장은 "남성 피부는 잦은 면도와 음주 등으로 예민해지기 쉽다"며 "클라리소닉은 간편하고 효과적인 클렌징을 통해 남성들도 손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클라리소닉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롯데백화점 명동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백화점 온라인 몰, 그리고 청담동 일대의 유명 피부과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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