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 수영 셀카가 화제다.
2월10일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 수영 진짜 축하해 생일. 네가 있어서 너무 든든해… 아마도 평생 그럴거 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네 컷으로 나눠져 있으며 유리 수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빨간 배경과 함께 상큼한 미소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생일을 맞은 수영을 위해 9명 멤버 모두 모여 생일 파티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소녀시대 멤버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소녀시대 유리 수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유리 수영 보기 좋네요” “소녀시대 유리 수영 둘 다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오늘(11일) 소녀시대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달 24일 컴백을 예고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안현수 우나리 결혼소식 “좋은 성적 거둔 후 식 올릴 것” ▶ ‘연애 징크스’ 효민 “일본어보다 밀당 연기가 더 어려워”
▶ 소희 BH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이병헌-한효주와 한솥밥
▶ 옥택연 트위터 통해 악플러 경고 “선처 따위 없다”…무슨 일? ▶ 조정석 신민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캐스팅, 신혼부부로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