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혁현 기자 ] 고려아연이 부진했던 지난해 4분기 실적 탓에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5분 현재 고려아연 주가는 전날보다 5500원(1.62%) 하락한 3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전날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9.6% 줄어든 1조330억 원과 142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예상치 평균) 1568억 원을 밑돌았다.
부진한 실적과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몰려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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