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BMW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모토라드가 5일 ‘뉴 R 1200 GS 어드벤처’(3190만원)와 ‘뉴 R 1200 RT’(2910만원)를 출시했다.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125마력을 내는 배기량 1170㏄짜리 엔진을 탑재했다. 연비는 각각 23.3㎞/L와 25.6㎞/L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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