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풍산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 늘어난 1331억1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 증가한 3조220억 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0% 줄어든 603억8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풍산은 올해 별도 매출액은 2조2902억 원, 영업이익은 165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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