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영, FX GIRL 새 얼굴 발탁…아찔 섹시 화보 '19금 노출'

레이싱모델 방은영이 FX GIRL 새 모델로 발탁됐다.

글로벌 남성채널 FX에서 지난해 6월 론칭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고품격 섹시화보 'FX GIRL'의 새로운 모델 방은영이 화보를 공개했다.

방은영은 각종 모터쇼 및 격투기 라운드 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모델로, 귀여운 눈웃음이 인상적인 베이비 페이스에 육감적인 볼륨 몸매를 가진 '베이글녀'의 대표주자로서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FX 관계자 측은 "방은영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모델로 남성들의 뇌리에 박힐 2014년의 첫 번째 FX GIRL 모델로 손색없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서 그녀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섹시미를 한층 더 강조한 FX GIRL의 세컨 브랜드 ‘FX GIRL 19’의 모델로 선정된 방은영의 섹시영상과 화보 등은 한 달간 FX 채널과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FX GIRL은 글로벌 남성채널 FX가 최초로 제작한 TV 영상화보로 인위적인 보정작업을 거치는 기존 화보집과는 달리 건강하고, 사실적인 섹시미를 살리기 위해 바디라인은 전혀 손대지 않는 철저한 무보정 화보를 원칙으로 한다. 매 월 최고의 모델과 최상의 화보로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