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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유미 '지금 아니면 애니메이션 더빙 못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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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형 판타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검은 마법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소심한 얼룩소와 헛똑똑이 로봇 소녀의 모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편 제작기간 5년에 걸친 순수 국산 작품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내달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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