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06

  • 33.61
  • 1.34%
코스닥

681.85

  • 12.54
  • 1.81%
1/3

[포토] '엄마를 부탁해'를 만드는 여섯 명의 예비아빠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장문선 기자] 가수 강원래, 개그맨 김현철, 배우 여현수, 가수 성대현, 개그맨 이승윤, 김준현(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예능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마를 부탁해'는 부부 당 평균 1.3명, 세계적 저 출산국 대한민국의 현실을 딛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파일럿 예능으로 박지윤, 김준현, 성대현 3인이 MC로 발탁된 가운데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송호범-백승혜, 이승윤-김지수, 배수광-김유주 등 총 6쌍의 임신 부부가 출연한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1월 말 2회 편성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