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1월 다섯째주(1월27일~1월29일) 회사채 발행 계획 집계 결과,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해 총 24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전주보다 48건 준다.
총 발행규모는 1조5190억 원 감소한 4990억 원이다.
채권 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3000억 원(4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990억 원(20건)이다.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과 차환자금이 2090억 원, 2900억 원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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