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구의 자원이 바닥나 지하광물이 풍부한 드릴랜드라는 행성에서 땅을 파며 보석을 획득한다는 세계관의 '파고파요 for Oh! My got'은 쉬운 조작의 캐주얼 게임이면서도 미드코어 게임 이상의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기에 오!마이갓 유저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찾는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모바일 게임센터 오!마이갓은 출시 후 6개월 만에 2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돌파한 비씨카드의 '오!포인트' 등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게임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며 동시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마이갓 게임센터는 이용자 보상수준이 기존 플랫폼에 비해 월등하기에 새로운 모바일 게임 플랫폼의 대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p> <p>현재 오!마이갓에서는 회원가입만 해도 쿠폰 10장을 지급하며, 쿠폰으로 모은 GOLD가 5,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오!포인트'로 전환할수 있다. 또한 평균 플레이 1분마다 최대 10만원으로 환급 가능한 쿠폰 1장을 획득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주부터는 Oh! Day (매월 숫자 5가 들어가는 날은 쿠폰 지급 2배), Oh! Time (정오부터 2시까지 쿠폰 당첨률 2배) 이벤트와 신규 출시 게임의 경우 일주일 동안 쿠폰 2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지하탐험 드릴 액션 '파고파요 for Kakao'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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