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인 테이트모던미술관을 내년부터 11년간 장기 후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부터)과 마리아 밀러 영국 문화부 차관, 니컬러스 세로타 테이트모던미술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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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英 테이트모던미술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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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1 21:25
수정 2014-01-22 07:41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인 테이트모던미술관을 내년부터 11년간 장기 후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부터)과 마리아 밀러 영국 문화부 차관, 니컬러스 세로타 테이트모던미술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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