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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 똑 닮은 딸과 모델포스 작렬 '20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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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여성지 2월호 우먼센스 표지를 장식했다.

스포츠 스타 부부가 여성지 표지 모델로 나서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추신수 부부는 1월 중순 본가 근처인 부산에서 부부, 가족 등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약 2주 가량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던 추신수는 미국으로 출국 전, 가족들에게 의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고, 그 중 하나가 가족사진 촬영이었다.

3년 전, 막내 딸 소희가 태어난 이후 전 가족이 함께 한 가족사진이 없는 게 마음에 걸렸던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씨는 화보 촬영을 요청한 수많은 매거진 중 '우먼센스'를 선택해 '추 패밀리'의 가족 화보를 찍기로 결정한 것.

특히 블랙니트 원피스에 더블 재킷으로 시크함을 더한 하원미씨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모델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하원미 부부 정말 아름답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잘 어울리네요", "추신수 하원미 부부, 부러운 모습이네", "추신수 하원미 딸도 똑같이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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