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추사랑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다.
1월15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약 10초가량의 영상이 하나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이나 엄마 야노시호 도움 없이 혼자 옷을 입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트레이닝복 상의를 바닥에 펼쳐 놓고 양쪽 팔을 끼운 뒤 뒤집어 혼자 입어 함께한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어느새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름 그대로 완전 사람스럽다”, “추사랑 폭풍성장, 점점 더 귀여워지는 듯”, “추사랑 폭풍성장, 그저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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