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평택~시흥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시행자가 발행한 채권에 SOC유동화회사보증 2893억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발표했다. SOC유동화회사보증은 민간 사업시행자가 직접금융시장에서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설립한 유동화전문회사의 ABS(자산담보부증권)에 보증하는 제도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