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배송대행 아이포터, 해외직구 노하우 무료 공개
해외직구 매출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2억 7천만 달러였던 해외직구 규모는 2011억 4억 7천만 달러, 2012년 7억만 달러, 2013년에는 10억 달러, 우리 돈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최근 해외직구를 접한 소비자들은 막상 해외직구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소한 해외직구 방법과 영어 등 언어문제, 결제 및 배송대행을 비롯한 반품이나 A/S 문제 때문에 망설이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해외직구전문 배송대행 서비스 아이포터(대표 이지혜)는 매달 해외직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해외직구를 처음 시작하는 방법부터 해외 사이트에 나만의 해외주소 만들기, 해외 사이트 직접 구매 방법, 관부가세 계산하기, 통관 관련, 배송대행신청서 작성법 등 해외 직구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들을 해외직구 초보 눈높이에 맞춰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해외직구 교육 참석자 전원에게 교육 후 직구 퀴즈를 통한 푸짐한 경품과 해외 배송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월 첫번째 교육은 1월 25일 아이포터 한국본사에서 진행되고 아이포터 직구카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카페에서는 해외직구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해외 쇼핑몰에 클레임 문제, 반품관련 영작 등을 요청하면 직구고수 카페 회원들이 실시간 답변을 달아준다.
또한 다양한 해외 핫딜 정보와 할인 코드 등 해외직구 관련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해외직구 이용자들의 다양한 직구 후기와 배송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다.
해외배송대행 아이포터 강아름 팀장은 “해외 직구열풍 속에서 처음 직구를 시작 할 때는 반드시 관세범위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사이트에서의 구매를 추천한다”며 “직구 이후 파손이나 분실 없이 안전하게 상품을 배송해 주고 배송받은 상품이 문제 있는 경우 보상처리를 해줄 있는 믿을 수 있는 배송대행 사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포터는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을 원클릭으로 자동화하여 클릭 한번에 해외 주문정보가 자동으로 신청되는 편리하고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캐시백 웹사이트인 이베이츠, 일본 온라인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과 제휴를 맺었으며 올 상반기 중국, 유럽 배송대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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