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노승호 감독, 에디터 유승민, 성우 서유리, 가수 김종민, 방송인 박은지, 개그우먼 안영미, 모델 여연희, 박현민 기자(왼쪽부터)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TrendE 연애토크쇼 '오늘 밤 어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 밤 어때?'는 매회 시청자들의 사연을 주제로 풀어가는 고민스럽지만 말하지 못했던 남녀의 은밀하고도 발칙한 연애 스토리를 출연진들이 직접 듣고 코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트렌디 채널 관계자는 “트렌드인 19금을 메인 컨셉으로 잡았다”며 “그 어느 연애토크쇼 보다 화끈하고 솔직한 솔루션과 스킬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