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가 33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거래일 대비 50원(2.72%) 오른 1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333억62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2224만156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500원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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