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남성화장품 ‘보닌 스위츠(VONIN SWITZE)’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피부 진정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스위스 알프스 산맥 지역의 아르니카꽃 추출물 성분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저알콜의 산뜻하고 순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스킨, 에멀전, 올인원 플루이드, 폼클렌저, 선블록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홈플러스 남성존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만3000~3만4000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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