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비상용 발전설비업체 지엔씨에너지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지엔씨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3.32%) 뛴 9330원을 기록했다.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이 회사가 연간 매출 782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는 바이오가스를 연소시켜 전기로 변환시키는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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