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운 기자 ] 벽산건설이 최대주주 변경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11.58%) 오른 5780원을 기록중이다.
벽산건설은 지난달 20일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대우건설에서 대한주택보증으로 변경됐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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