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9.26

  • 210.12
  • 4.13%
코스닥

1,116.38

  • 35.61
  • 3.29%
1/3

지난해 국채 10년 이상 장기물 거래 사상 최대 수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국채 10년 이상 장기물 거래 사상 최대 수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민하 기자 ] 지난해 10년 이상의 장기국채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장기채 거래량이 전년 대비 60조4000억 원(32.0%) 늘어난 248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국고채 10년물의 거래량이 전년 대비 37조1000억 원(24.6%) 증가한 187조9000억 원을 기록했다. 20년물도 45조원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장기채 거래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이유는 10년물을 신규 지표채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정책 지원의 역할이 컸다. 연기금·보험 등 기관 투자자들의 장기 포트폴리오 구성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줬다.


    전체 국채전문유통시장의 국고채 지표물 거래량은 1192조9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7조8000억 원(3.07%) 줄어들었다. 5년물 이하의 거래량이 많이 감소했다. 3년물은 전년 대비 15조2000억 원(5.7%) 줄어든 249조5000억 원, 5년물은 10.1% 감소한 692조2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측은 "국고지표 장기물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만기 구조가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 시장과 유사한 방향으로 변화했다"며 "10년물 지표채권 육성책이나 30년물에 대한 시장조성의무가 부여로 정부 장기재정 수요의 안정적 운용 및 투자기간이 장기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