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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도민준 술버릇 때문에 천송이와 술자리 피해…‘그럴 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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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술버릇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8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치킨과 맥주를 주문하고 도민준(김수현)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함께 술을 마실 것을 권했다. 하지만 도민준은 극수 사양하며 과거 술을 마셨다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조선시대 도민준은 지인들의 성화에 못 이겨 술을 마셨고, 술에 취한 도민준은 정신을 놓고 초능력을 이용해 주변 사물들을 공중으로 띄웠다. 이어 음주 승마를 즐기며 하늘을 나는 등 기이한 일을 벌였다. 끝내 도민준은 과거의 술버릇을 떠올리며 술을 거부해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민준 술버릇 진짜 귀여워” “도민준 술버릇 진짜 빵 터져요” “도민준 술버릇이라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별그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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