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中, 지난해 무역 4조달러 사상 첫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지난해 무역 4조달러 사상 첫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증가하고, 연간 수출입 총액은 4조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10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3898억 달러로 전년도의 같은 달에 비해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수출은 2077억 달러로 4.3%, 수입은 1821억 달러로 8.3% 각각 증가했다. 12월 무역 흑자액은 256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2조2100억 달러로 7.9%, 수입은 1조9503억 달러로 7.3% 각각 늘었다. 이로써 누적 무역흑자액은 2598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2.8% 불었다.


    지난해 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무역은 10.9% 증가했고 미국과 유럽연합(EU)과의 무역은 각각 7.5%와 2.1% 늘었다.

    홍콩과의 무역은 17.5%나 급증했다. 이에 반해 중국과 일본의 무역은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관총서는 지난해 무역 증가 속도는 2분기에 바닥을 찍은 뒤 하반기에는 반등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수출과 수입 증가폭은 지난해 11월(12.7%와 5.3%)에 비해서는 낮아진 수준이다.
    지난해 연간 수출입 총액은 4조1603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