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송플레이스
개그우먼 송은이와 FT아일랜드 송승현이 '트러블 메이커'로 변신한다.
8일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페이스북에는 트러블 메이커를 패러디한 송은이와 송승현의 '투송플레이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트러블메이커의 헤어와 섹시한 포즈를 완벽하게 재연하며 백허그를 하는 등 콘셉트에 100% 몰입했다.
투송플레이스의 신곡 '나이-키'는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선을 보인다. 또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패러디가 총집합된 뮤직비디오는 13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