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연희가 니냐니뇨 송 탄생비화를 밝혔다.
1월8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주연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김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이연희는 “‘라디오스타’에 나오게 돼 걱정”이라며 “주위에서도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된다고 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존박의 니냐니뇨 패러디를 본적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이건 내가 하는 건데?’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니냐니뇨송의 탄생비화를 알렸다.
이연희는 “대사 없이 걸어오는 장면인데 있는 그대로 기분 좋은 표현을 했다”며 원조 니냐니뇨송을 직접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연희 니냐니뇨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니냐니뇨송 진짜 오글” “이연희 니냐니뇨송 보긴 봤구나” “이연희 니냐니뇨송 빵 터졌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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