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2PM 닉쿤이 뛰어난 배드민턴 실력을 선보였다.
1월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신년특집 편으로 배드민턴 선수들과의 ‘올스타 슈퍼매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드민턴 감독 박주봉과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연성, 이용대가 출연했다.
특히 가수 데뷔 전 미국에서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닉쿤은 다양한 테크닉을 선보여 현직 배드민턴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상대팀 홍팀의 멤버였던 이용대는 닉쿤의 강력 스매시가 이어질 때마다 긴장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배드민턴 대박이네” “닉쿤 배드민턴 실력 진짜 후덜덜” “닉쿤 배드민턴 실력 왜 이렇게 좋은가 했더니” 등의 반응을 보엿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특 아버지 유서 발견… 사인 자살로 추정 ▶ 이다해 근황, 한껏 물오른 미모 눈길 “광고 촬영 중이에요” ▶ ‘스무살’ 이다인, 설레는 짝사랑 마음 실감 나게 표현 ‘호평’ ▶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고급스러운 느낌 물씬 ‘천송이 답네’
▶ 김진표 해명 “특정 사이트 회원 아냐…꼬리표 붙는 게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