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한 바다 셀카 사진이 화제다.
1월7일 가수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본격적인 ‘불후’ 시즌을 맞이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전화기를 가지고 나가지 못해서 잠들기 직전에 잠시 트위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두꺼운 점퍼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45도 각도로 사진기를 들고 셀카를 찍는 보통 여자들과 달리 턱 아래서 위로 올려 찍는 독특한 구도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바다는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완벽한 브이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다 각도의 중요성 무시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매력적이구나”, “바다 각도의 중요성 무시, 어쩜 이래?”, “바다 각도의 중요성 무시하는 턱선이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바다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특 부친상·조부모상, 군 복무 중 전해 들은 비보…
▶ 려욱, ‘슈키라’서 이특 언급 “차분하게 진행할 예정”
▶ 임수향 치파오로 ‘섹시 여전사’ 변신…카리스마 넘쳐
▶ 현아 흑발 변신, 섹시 벗고 청순 콘셉트로? ‘매력 만점’
▶ 윤형빈 격투기 데뷔전 확정, 일본 도발에 “절대 질 수 없다”
